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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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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스토리
작성일17-10-26 11:51 조회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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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1. 정의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특정한 사고나 행동을 떨쳐버리고 싶은데도 시도 때도 없이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강박성 장애는 강박적 행동과 강박적 사고로 구분이 되며, 강박적 사고가 불안이나 고통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강박적 행동은 그것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강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때는 떨쳐버리거나 중단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하게 되는 상태를 겪게 되기도 합니다. 강박 사고나 강박 행동 중 한 가지 증상만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두 가지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킵니다

 

2. 원인
강박 장애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생기는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로는 강박장애는 선천적, 환경적, 정신적 요인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약물 연구 및 뇌 영상 연구의 결과들은 강박장애에서 특정 신경회로 영역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약물치료 내지는 행동요법치료 후 이러한 영역의 문제가 정상화 됨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대개 어릴 때 시작하는데, 사춘기 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자폐증, 전반적 발달장애 혹은 뚜렛증후군 등 강박적 증상을 보이는 질병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3. 증상

강박적 행동으로는 잦은 손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청소하기 등이 있습니다. 흔한 강박적 사고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등의 지속적인 폭력적 사고, 반복적인 성행위 관련 사고,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사고 등이 있습니다. 강박장애 환자들은 종종 순서나 규칙성에 사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 놓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지속적으로 침범하듯 나타나며 이때 불안이나 두려움이 동반되게 됩니다. 환자는 자신의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증상에 강력한 저항을 하기도 합니다.

 

4. 진단

강박장애는 어떤 사람이 매일 적어도 한 시간 이상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경험하며, 이것이 그 사람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5. 경과/합병증

강박장애 환자의 1/3 정도에서는 뚜렷한 호전을 보이고 1/2정도에서는 중등도의 호전을 보입니다. 강박장애가 심한 경우 가정이나 직장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울증을 비롯한 다른 불안장애, 강박성 성격장애, 섭식장애, 뚜렛장애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또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알코올 및 약물을 남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치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 두 치료법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주어 행동에도 영향을 줍니다. 약물치료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을 조절하여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약물치료는 많은 임상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4~6주에 효과가 나타나고 최대 8~16주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같은 계열에 다양한 약물이 존재하고 개인에 따라 약물 반응 및 부작용 발생에 차이가 있어 인내를 가지고 약물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약물에 호전을 보이는 경우가 1/2~3/4정도가 됩니다.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 재발의 위험이 아주 높아 장기적인 약물의 투여가 필요합니다.
행동치료는 “노출과 반응 예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박장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환자를 자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이나 생각에 직접적 아니면 상상으로 천천히 노출시킵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전에 하던 강박 반응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도록 함으로써 강박행동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도해 볼수 있는 방법은 수술요법입니다. 충분한 기간동안 충분한 용량의 약물치료와 지속적인 행동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원인이 되는 대상회, 변연계부위를 부분적으로 절개하는 방법으로 30-40%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7. 주의사항

강박장애는 유전적 요인이 많고 생물학적 원인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예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소 불안을 적절히 해소하기위한 여러 가지 해결책들을 나름대로 갖고 있다면 강박적인 사고나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치 않는 불필요한 생각들이 반복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경우 그리고 그러한 생각과 함께 불필요한 반복행동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Daum백과] 강박장애 – 질병백과,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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